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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트로트 가수 류지광이 '미스터트롯' 출연 후 달라진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하루 4만 원도 못 번 적도 많은데 수입이 10배 이상 늘었다"면서 '큰 행사 수입으로 1년 연봉 정도의 돈을 번 적도 있냐'는 말에는 "훨씬 많은 돈을 벌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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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당포'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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