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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대기업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딸이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방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호피무늬로 뒤덮은 함연지가 "어딜 만져요?"라고 소리치며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을 연기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300억 원 상당의 주식을 소유한 재벌 3세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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