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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X벤틀리, 헨리와 특급 만남 성사…'코 파는 모습도 닮은 삼형제?'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11-27 16:1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가수 헨리와 만났다.

27일 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누구šœ 언틴 없는데 왜 우리 따라하지šœㅎㅎ 합성 아닙니다~~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 뒤로 헨리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세 사람은 똑같은 모습으로 코를 파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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