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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강석우가 아내 바라기가 된 사연을 전했다.
이어 식객 허영만은 보양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장어구이를 맛보고 "에너지를 먹는 기분!"이라며 극찬한다. 강석우는 에너지 가득해 보이는 한 상에, 본인에게 '비타민' 같은 존재인 '가족'을 먼저 떠올렸다. 이어 "아내 말이 곧 법!"이라며 '아내 바라기'가 될 수밖에 없던 애틋한 사연을 공개한다.
발걸음을 옮겨, 남산 자락 아래 22년 내공의 오겹살구이 맛집에서는 특별한 손님이 등장해 두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세 사람은 육즙이 팡팡 터지는 오겹살과 톡톡 터지는 명란젓의 맛있는 만남에 한목소리로 "별미네!"라며 먹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과연 특별한 손님이 누구인지 그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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