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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미스터트롯'톱6가 귀호강 무대로 공연 연기의 아쉬움을 달랬다.
'히어로'는 4일 발매된 뒤 각종 상위권을 휩쓸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완곡 무대는 시청자에게 특별한 선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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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6도 '달타령' '울릉도 트위스트' '천생연분'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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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톱6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다시 격상되면서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그런 가운데 방송을 통해서나마 톱6의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되며 방구석 1열을 뜨겁게 달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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