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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10년 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마지 어제 찍은 사진인 듯 지금과 다르지 않은 이주연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주연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대로인 자신의 미모를 셀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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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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