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점점 과감해지는 스킨십…'찐커플'의 사랑법 [in스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11-26 18:4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현아 던 커플이 과감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모았다.

현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 던 커플의 투샷이 담겼다. 현아와 던은 나란히 서서 손을 꼭 잡는가하면 서로를 마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아와 던은 과감한 백허그로 시선을 모았다. 공개연인인 두 사람의 파격적인 럽스타그램이 돋보인다.

펜타곤 후이와 함께 유닛 그룹 트리플H로 활동한 현아와 던은 지난해 4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나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솔직한 연애 일상을 공개해왔다. 지난해엔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 피네이션에 함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면서도 같은 시기에 컴백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등 쿨한 행보를 보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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