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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효림이 미모를 자랑하며 크리스마스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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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기가 거의 없이 편안한 민낯과 일상복을 입고 있는 서효림은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상큼함을 뽐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득녀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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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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