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중 라이브' 한지민과 남주혁이 연인 같은 케미로 설렘을 선사한다.
또한 "남주혁의 등에 업히는 씬을 많이 촬영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 한지민에게 남주혁은 "오히려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답해 찐케미를 인정했다는 후문.
한편, '백발백중, 해답의 책'을 배달받은 두 배우가 서로를 향한 설렘 가득한 질문과 해답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생방송 '연중 라이브'는 11월 27일 (금)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