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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삼남매를 혼자 키우는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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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독박육아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율희는 "요즘에 잠이 너무 안 와서, 잠이 안 오면 우울해지더라. 생각이 많아진다. 오히려 낮엔 쌩쌩한데 밤만 되면 '내 인생은 누굴 위해 사는 걸까' 이런 심오한 고민? '내 인생은 누가 찾아주지? 나는 내 인생인데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은 하루에 한 시간도 없네'(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옆에 누가 고요히 자고 있으면 외롭더라"라고 삼남매를 혼자 키우는 워킹맘의 씁쓸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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