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민영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따뜻한 커피를 앞에 둔 박민영은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흰 셔츠를 입은 박민영은 청순 섹시 미모의 표본을 보여주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목해원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