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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 슈가가 그래미 어워즈 후보 지명 소감을 밝혔다.
슈가는 3일 8년 간 지속적으로 통증을 느껴온 좌측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고 20일 발매한 '비(BE, Deluxe Edition)' 활동에 불참하고 안정을 취하는 중이다.
그래미어워즈는 1959년부터 시작된 미국 내 가장 권위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다. 하지만 백인우월주의와 비영어권 가수 및 음악 홀대 논란으로 '화이트 그래미'라는 오명이 붙을 정도로 악명이 높기도 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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