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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밴드 자우림의 단독 콘서트가 2021년 1월로 확정했다.
기존 예매자의 회차와 좌석은 동일하게 유지되며, 변경된 일정에 참석이 불가한 관객들은 인터파크 고객센터를 통해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자우림은 "부디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새해에 뵐 수 있길 바라며,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 방역 지침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새로운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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