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목표" 구혜선, 17kg 감량 후에도 '다이어트 계속'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구혜선이 목표 몸무게를 정하며 원조 얼짱의 미모를 과시했다.

구혜선은 25일 인스타그램에 "목표는 43kg"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올림머리에 브이라인 작은 얼굴을 뽐낸 구혜선은 다이어트 시작 후 점점 예뻐지는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6월 운동과 식단 관리 등을 통해 14kg 감량에 성공해 몸무게가 46kg대에 진입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구혜선은 다이어트를 통해 '리즈 시절' 미모를 되찾았지만, 43kg까지 계속해서 체중 감량을 할 계획을 전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구혜선'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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