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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방송계엔 또 다시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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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달이 뜨는 강'은 태왕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스럽게 희생만 햇던 온달의 애정한 사랑 이야기로 배우 김소연, 지수, 강하늘 등이 출연한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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