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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박광현이 '신박한 정리'에 출연한다.
복잡한 집 구조와 아니라 곳곳에 숨어있는 공간들도 충격을 안긴다. 커튼 뒤에 숨어있는 비밀의 밤부터 오직 주방을 통해 갈 수 있는 옷방, 영화 속 마법 학교를 생각나게 하는 비밀 창고 등 집 곳곳이 구조와 물건들로 인해 '죽은 공간'이 된 상황. 과연 쉽지 않은 집 구조를 극복하고 새로운 공간을 창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신박한 정리' 최초로 사다리차가 동원됐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추억이 담겨 있는 욕구 템들을 정리해 광현 가족에게 어떤 따뜻함을 선물할 수 있을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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