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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오의 남다른 시계 사랑이 공개된다.
개리 아빠는 그런 하오에게 처음으로 시간에 대해 알려줬다고. 눈으로 시간의 흐름을 볼 수 있는 모래시계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시간'을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때 하오는 아빠의 가르침을 토대로 모래시계를 이용해 6분 반숙 달걀 삶기에 도전한다는 전언. 이에 하오가 모래시계를 보며 정확히 6분을 재서 맛있는 반숙 달걀을 만들 수 있을지 호기심이 상승한다.
그런가 하면 시계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강부자가 예상치 못한 일 때문에 당황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과연 웃음이 끊이지 않던 하오를 시무룩하게 만든 그 사건은 무엇일까. 개리 아빠와 하오는 사건을 해결하고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을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공개될 '슈돌'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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