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이휘재♥' 전생에 나라 구했나…'41세' 믿기지 않는 '미모' [in스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11-20 19:1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미모를 뽐냈다.

문정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애정이 듬뿍 담긴 그런 것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문정원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자신의 애정이 듬뿍 담긴 꽃들을 소중하게 바라보고 있는 문정원. 이때 청초한 눈빛과 분위기는 여배우를 연상시켰다. 또한 자연스러운 포즈까지 더해지며 문정원의 아름다운 미모가 더욱 빛났다.

한편 문정원은 플로리스트로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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