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8년 전 세상을 떠난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의 의붓아들 바비 브라운 주니어(28)가 사망했다.
바비 브라운 주니어는 바비 브라운이 휘트니 휴스턴을 만나 결혼하기 전 첫 번째 부인과 얻은 친아들이다.
|
이후 5년 만인 올해 1월 1일 휴스턴이 입양한 양아들이자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연인이었던 닉 고든(30)도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세상을 떠났다. tokkig@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