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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2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엑소 카이가 손님맞이로 바쁜 하루를 보낸다.
마지막으로 카이의 집에 본가에서 키우는 반려견 몽구가 등장, 그의 애교에 혼자만의 시간마저 제쳐 놓은 채 바쁜 시간을 보낸다. 세 차례의 손님맞이를 한 카이는 혼자 사는 삶에 대해 '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 설명한다고 해 그의 알찬 싱글 라이프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외로울 틈이 없는 카이의 꽉 찬 일상은 오늘(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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