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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가 아빠 붕어빵으로 변신했다.
특히 두 눈을 크게 뜨고 깜짝 놀란 귀여운 표정까지 아빠와 똑 닮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반가워요 샘틀리", "너무 귀여운 샘벤틀리", "말도 안 돼 벤", "너무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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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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