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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정정아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손힘도 발힘도 얼마나 좋아졌는지 매일 머리 잡히고 발로 차이고 아기가 쳐봤자 얼마나 하겠지만 눈물 핑 돌게 몇 번 맞으니 아~~행복해라. 이제 실전이구나 싶네요 육아 실감은 더 납니다~"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막 배밀이를 하며 장난감을 향해 손을 뻗는 정정아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 정정아를 닮아 벌써부터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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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걱정했었는데 어느순간 할 기미도없었는데 엉덩이 몇번 들썩하더니 배밀이를 해요~
기다리면 다하는걸 ~~엄마보다 생명은..아이는 강하네요 하임아 고마워
이제 큰일났네 ㅎㅎ 온집안에 매트깔고 더 조심조심 신경써야겠어요
한참 이도나서 갈고있고 점점 커가는게 눈에뛰게보이니 조심할것들도 많아지고 육아실감은 더 납니다~^^
손힘도 발힘도 얼마나 좋아졌는지 매일 머리잡히고 발로차이고 아기가 쳐봤자 얼마나 하겠지만 눈물핑돌게 몇번맞으니 ㅎㅎㅎ아~~행복해라 ㅎㅎㅎ
이제 실전이구나 싶네요 육아실감은 더 납니다~^^
절대 아기웃을 때 같이 웃고 있다가 방심하면 안되요 그때 제일 많이 맞아요 ㅋㅋㅋ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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