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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41)가 결혼 없는 출산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공공정자은행 박남철 이사장이 "우리나라도 올 것이 왔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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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나라는 인공 시술하기에 앞서서 배우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며 "미혼 독신이기 때문에 배우자가 없는 상황이다. 생명윤리법은 벌칙 규정이 굉장히 강한 법이라서 체형이나 아주 높은 벌금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우리나라 산부인과에서 (비혼 인공수정) 수술을 받으면 해당 의사는 처벌 받는다"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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