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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이지혜가 신혼집 공동명의 때문에 남편을 의심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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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위원의 열띤 조언 끝에 증여세, 상속세 등 부동산 세금의 늪에 빠진 언니들은 급기야 이지혜의 남편인 세무사 문재완을 깜짝 소환한다. 즉석에서 연결했음에도 이지혜의 남편은 고민 의뢰인에게 딱 맞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후 이지혜는 "나는 결혼할 때 남편이 신혼집을 공동명의로 하자고 해서 의심스러웠다"며 자신의 신혼집 후일담을 공개해 언니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김원희는 곧바로 이지혜의 남편에게 "공동명의 요구가 사실이냐?"며 진실을 요구한다. 이후 이어진 이지혜 남편의 해명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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