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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올해 화제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한번 극강의 연기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을 매료시킨 배우 손예진. '브라이드앤유'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의 의상들을 소화하며 우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10주년을 맞은 브라이드앤유의 첫 번째 뮤즈로 선정됐다.
배우 손예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2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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