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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남창희가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새로운 개인기인 영춘권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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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명수가 "남창희 씨가 영화 '엽문'의 홍콩 배우 견자단과 닮았다"고 말하자, 남창희는 즉석 표정 모사를 선보이며 "나는 K-견자단"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영춘권으로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은 남창희가 퀴즈까지 장악할 수 있을지는 11월 18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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