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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애비규환'(최하나 감독, 아토ATO·모토MOTTO 제작)이 코미디 이상의 공감 메시지를 전하며 2030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 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다. 개성 넘치는 발랄한 단편 '고슴도치 고슴'으로 주목받은 최하나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정수정, 장혜진, 최덕문, 이해영, 강말금, 남문철, 신재휘 등이 출연한다. 절찬 상영 중.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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