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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딸 로희와 오랜만의 등굣길을 전했다.
최근 드라마 '펜트하우스' 촬영 중에 잠깐의 짬을 내서 아이와 아침 등굣길을 하는 엄마 유진의 모성애가 드러났다.
로희는 킥보드를 타고 낙엽길을 달리다가 떨어진 열매도 보면서 엄마와 즐거운 등원길에 나선 모습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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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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