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유노윤호 마누라 됐다?…교복 입고 특급 동안 미모 뽐내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11-17 15:50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하선이 고등학생으로 변신했다.

박하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tvn 아마 내 생에 마지막 #교복 이지 않을까? #유노윤호 #마누라 라니 #동방신기 #카시오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포니테일 머리에 교복을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이 엄마 같지 않은 특급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박하선은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엄마들의 워너비 조은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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