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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시아가 딸 백서우 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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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모두 배우인만큼 그들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백서우는 벌써부터 완성된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엄마 정시아를 닮아 우월한 피지컬과 낯설 수 있는 촬영 장에서도 능숙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인상적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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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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