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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소율이 새 예능 '골든일레븐'에 케어 코치로 발탁됐다.
'아내의 맛', '라디오스타', '아는 형님' 등 여러 예능에서 통통 튀는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신소율이 이번 '골든일레븐'에서는 어떤 솔직 매력을 펼칠지 기대가 된다.
tvN '골든일레븐'은 유소년 베스트 11이 되기 위해 대한민국 축구 영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합숙도 하고 역량도 테스트하며 미래 축구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도전을 펼치는 국내 최초, 국가대표 육성 프로젝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편, 신소율이 케어코치로 활약하게 될 tvN 새 예능 '골든일레븐'은 11월 30일 오후 7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oc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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