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소다 남매와 럭셔리 일상…명품가방 든 딸 ‘눈길’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11-16 16:09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인 통역가 이윤진이 친동생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공유했다.

이윤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승희 행복하게 예쁘게 잘 살아. 내가 제일 사랑하는 동생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윤진이 자녀 소을 양과 다을 군과 함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훌쩍 자란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두고 있다. 소을과 다을은 아빠 이번수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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