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칸의 여신’은 쉴 틈이 없어 “촬영 없는 날이 더 바빠”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11-16 15:0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조여정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조여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촬영 없는 날이 더 바쁘.."라고 적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검정색 마스크를 쓴 조여정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로 얼굴이 가려졌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조여정은 KBS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살인 범죄 소설만 쓰는 베스트셀러 작가 강여주 역을 맡았다. 드라마는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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