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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4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배우 백진희와 윤현민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때 백진희와 공개 열애 중인 윤현민은 "예쁘네"라며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진희와 윤현민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3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2016년 4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현재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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