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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정준이 연인 김유지와의 교복 데이트를 회상하며 설렘에 취했다.
두 사람은 최근 건재한 연인 사이임을 다시 강조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정준은 최근 SNS에 "저희 잘 지내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물어 보셔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데이트 중인 정준과 김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모습 속 셀카를 촬영하며 달달한 모습을 연출 중인 두 사람.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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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준은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를 통해 13살 연하 김유지와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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