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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3~4분의 무대, 참가자들에겐 인생이 걸려있다."
이어 MC를 맡은 이승기에 대해 "김성주보다 더 잘 쪼는 MC는 처음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보는 시청자들이나 심사위원들에게는 하나의 방송이지만 참가자들에게는 인생이 걸려있다. 3~4분의 무대에 인생이 걸려있다"며 "이들은 우리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고려하면서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가장 솔직하게 평을 해준다. 그게 그들에게는 도움이 된다. 각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심사를 가감없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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