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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계 대부 전유성의 싱글하우스가 공개됐다.
전유성을 존경한다는 최양락과 팽현숙은 기대감을 안고 지리산의 아파트로 향했다. 하지만 문을 열자마자 이리저리 나뒹구는 이부자리와 책들로 난장판인 집 상태에 모두가 충격을 금치 못했다. 팽현숙은 "홀아비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이렇게 어지러운 집은 처음"이라며 깜짝 놀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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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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