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임산부의 내추럴 일상 "다들 친정 오면 이런 옷 입죠?"[in스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1-15 19:1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정집st. 다들 친정 오면 이런 옷 입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화장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정경미는 민낯에 추리닝 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경미는 2013년에 윤형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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