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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간단한 시술을 받는다. 촬영 중인 드라마와 영화에는 다음 주 내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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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가 주연으로 출연 중인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로, 권상우는 주인공 박태용 역을 맡아 호평받고 있다.
영화 '해적:도깨비 깃발'은 '해적:바다로 간 산적'(2014)의 후속작으로 강하늘이 의적단 두목으로, 한효주가 해적 단주로 주연을 맡았다. 권상우는 해적단과 대적하는 부흥수 역할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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