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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권상우는 현재 방영 중인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 중이며 영하 '해적 : 도깨비 깃발'을 촬영 중이다.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로, 권상우는 주인공 박태용 역을 맡아 호평받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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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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