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현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이른 아침 아이들을 등교시킨 후 침대에 누워 여유를 즐기고 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
|
황혜영의 쌍둥이 아들은 엄마가 아침부터 구워준 생선을 입 안 가득 넣으며 즐거운 아침 식사를 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shyu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