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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오현경이 딸에게 받은 빼빼로 선물을 인증했다.
이를 본 정시아는 "채령이 최고!"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승연은 "아고 예뻐라. 채령이 이모가 뭐 하나 선물해야 하는데 뭐 사줄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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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현경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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