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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박지훈이 치명적 매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어 박지훈은 세련된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매혹적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이어갔고, 자신만의 강한 개성을 끊임없이 발산했다.
타이틀곡 'GOTCHA'는 경쾌한 라틴 리듬이 가미된 EP사운드를 시작으로 탄탄한 808베이스와 힙한 TRAP 리듬이 점차 고조돼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 = SBS MTV '더쇼'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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