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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출신 재무설계사 여현수가 다이어트와 함께 모발이식 수술을 진행한다.
또한 "사실 난 탈모인이다"라며 자신을 20년 동안 괴롭혀 온 탈모에 대해서도 고민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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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개된 영상 말미에서는 "힘들지만 한 번 해보자"라며 수술을 결심한 의료진이 모습이 공개 돼 앞으로 변화하게 될 여현수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상담을 끝낸 여현수 역시 "힘든 과정이지만 도전해보겠다"라며 다시 한 번 굳은 의지를 다졌다.
한편 여현수의 다이어트 과정과 모발이식 수술의 모든 과정은 '쀼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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