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블랙 레깅스핏 시선 강탈 "운동이 남는 거지"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11-10 16:0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헬스장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오정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운동이 남는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헬스장에 있는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 레깅스에 핑크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의 오정연은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정연은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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