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과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환한 미소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윤혜진과 폭풍 성장한 지온 양의 귀여움 가득한 매력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을 두고 있다. 현재 윤혜진은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1-06 14:0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