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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故 박지선의 절친인 배우 이윤지는 친구를 떠나보내며 매일매일 슬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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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음 날에는 "지선아, 한바탕 울고 있는데 라니아빠가 퇴근길에 사 온 케이크를 꺼내 너 해주래, 내가 대신 불 끌게, 보고 있지?"라는 글과 함께 고인이 생전 좋아하는 캐릭터로 꼽았던 펭수 모양으로 디자인 된 케이크에 초를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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