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아픈 것도 서러운데 얼굴·손 땡땡 부어”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11-05 11:04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지우가 나빠진 몸 상태를 토로했다.

김지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픈 것도 서러운데 얼굴부터 손까지 구석구석 골고루 땡땡 부었다. (주먹도 잘 안 쥐어짐..) 목이 찢어지는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김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1일 막을 내린 뮤지컬 '킹키부츠'에 '로렌' 역으로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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