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신아영, 하버드 동문 ♥남편과 달콤한 '미국 신혼 일상'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11-05 08:1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미국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5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미국 뉴욕에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신아영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수줍은 미소를 보내고 있다.

한층 더 여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가운데, 가수 딘딘은 "한국은 밤입니다 선생님"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신아영은 지난 2018년 미국 뉴욕에서 금융업에 종사 중인 2세 연하의 하버드 동문과 결혼했다. 최근 MBC 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약 4년 만에 하차한 후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