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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5일(목) 낮 12시 공개되는 <ATEEZ FEVER ROAD(에이티즈 피버 로드)>에서 열정적인 미션 도전 중 멤버의 몸매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ATEEZ(에이티즈)'가 폭풍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에이티즈 피버 로드>는 글로벌 대세돌 에이티즈 멤버들이 다양한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좌충우돌 과정과 함께 이들의 매력과 케미, 탄탄한 스토리의 세계관까지 담아낸 신개념 어드벤처 리얼리티. 이 날 공개되는 4회에서는 클라이밍 도전에 나서는 멤버들의 좌충우돌이 펼쳐지며 예측불가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에이티즈는 예측불가 복불복 게임으로 요절복통 웃음을 선사하더니, 촬영장에서의 첫날밤 8명의 멤버들이 모두 함께 거실에서 곤히 잠들며 다채로운 매력과 '찐친' 케미를 선보인다. 미션 힌트를 얻기 위해 까나리액젓 피하기 복불복 게임에 도전한 멤버들은, 정체불명 액체가 담긴 잔 중 어떤 것이 까나리액젓일지 색과 냄새까지 꼼꼼히 살피며 심사숙고한다고. 각기 선택한 잔을 들이키는 멤버들 가운데 표정과 얼굴색만 보아도 까나리액젓을 고른 이가 누군지 확연하게 드러난다고 해, 과연 누가 비운의 주인공이 될지 호기심이 높아진다. 또한 <에이티즈 피버 로드>에서의 첫날밤을 함께 보내는 멤버들은 "이렇게 다 같이 모여서 잔 적은 처음"이라며 함께 수련회에 온 듯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각자 귀여운 잠옷으로 갈아입은 멤버들은 이불 위에서 뒹굴며 대형견스러운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더니, "어디서 까나리액젓 냄새가 난다"라며 장난을 치는 등 넘치는 비글미로 '광대 폭발'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다양한 미션을 통한 요절복통 재미와 함께 에이티즈 특유의 탄탄한 세계관까지 함께 소개하고 있는 <에이티즈 피버 로드>는 4회에서 멤버 '성화'와 관련된 세계관 스토리를 다룬다. 세상 속의 수많은 상식과 규칙, 계획에 억눌려 있던 성화가 어떻게 진정한 꿈을 찾아 에이티즈 멤버로 거듭나게 될지, 그 과정이 화려한 영상미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에이티즈 피버 로드>는 각 15분 내외, 총 8개 에피소드로 26일(월)부터 4주 동안 매주 월, 목요일 낮 12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되며, 또한 본편 공개 전날엔 선공개 영상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본편 공개 후 다음날 낮 12시에는 각 에피소드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멤버들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콘텐츠들도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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